초반에 로빈에 의해서 해군본부에는 3명의 해군최고전력 해군대장이 있고 그위에 정점으로 군림하는 원수가 있다
이렇게 나오고 나서 그 다음 거프에 의해 사황의 정점 4명인 사황이 있다 라고 소개됨
사황의수 = 대장원수의 수
참 웃기는건 이건 뭐 오다가 아무의미없이 우연히 대장원수 인원과 사황의 인원을 똑같이 한거라 쳐도
아카이누,아오키지가 대장직에서 물러나자 마치 3명의 자리에 2명이 물러났으니 그대로 그 자리가 채워지는것마냥 2명이 스윽 들어옴
내 생각엔 오다는 사황인원4명과 대장원수인원4명 이렇게 의도적으로 맞춘것같음
2명 빠지니까 또 2명이 스윽 들어온걸로 봐선 이럴 가능성이 큼 꼭 2명빠졌다고 2명이상 들어오지 말란법 없고 2명 이하 들어오지 말란 법도 없는데
이렇게 꾸준히 대장인원을 3명으로 맞추는게 의도적인것 같고 게다가 대장후보중장까지 나온시점에 여전히 해군대장은 3명으로만 국한하고 있음
현 군대 시스템만봐도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3대장이라고 치면 3자리의
편제가 있으니 3명이 채워지는거지 3명이 편제인데 4명채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