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화 눈이가는 대사 [펌]

이번편에 많은 인물들이 등장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ㅈ눈에 가는 장면은

미호크의 레벨리 #의제를 언급한 부분이 가장 신경쓰엿습니다

예상으로 두가지인데

1.칠무해 제도 폐지

2.이무와 오로성의 제게시킬 인물인데

확률상 1번이 높다생각듭니다.2번은 비밀리에 진행할거같고

레벨리에 현재 많은 왕족들이 있으나 다들 루피의 조력자가 될 인물에 관련된 인물인데 모두 칠무해 제도로 피해본 나라가 많고 앞전 드레스 로자에서 후지토라의 칠무해폐지 언급을 했고 이어 초록소의 칠무해언급과 베가펑크의 신무기 언급 

현재 칠무해의 과거와 다른 위상과 2부의 칠무해의 문제들(로.도플라밍고) 오로성 말대로 3대균형이 흔들린건 오래됬고 신세계에서 영향력이 크게 없어진 칠무해를 없애지 않을까 생각듭니다.(쿠마의 탈환=혁명군개입 이라는 사건을 또 불렀으니요)

작가의 의도가 어려운게 위블이 등장한지 얼마안됬는데 

없애려는 전개가 나올것인가 의문이 드는데 사황의 세력이 되기 위해서 현 칠무해는 거의 루피와 관련되어 있고 정부의 적대시에 자연시 #조력자 가 될거같네요

미호크 조로 쿠마 혁명군 크로커 동맹 행콕 짝사랑 위블 검은수염적대시  버기 과거동맹 로.도플라밍고 리타후 크로커 처럼 개과천선 예상되니 모두 관련되어버렸죠 

와노쿠니에서 쇼군 카이도와 루피의 대전쟁에 해군또는 검우수염 개입가능성이 있고 마무리 되고 작가는 누군가를 통해서 몇일전 레벨리의 의제와 혁명군의 개입을 듣게되고 풀어나가며 자연스레 혁명군 스토리를 이어가지 않을까?

또는 2번처럼 오로성이 임의 명을 대대적으로 해적소탕과 공격을 언급 가능성도 있다 생각드네요

그리고 그 특정 인물을 언급할수 있는데 늘 역사를 공백의 백년처럼 비밀리에  외곡시켯던 그들이 세간에 대놓고 언급할까 싶다가도 최근 오로성의 대사를 보아 늘 보호하고 지키는것이 아닌 특정인물 또는 단체를  소탕하지않을까?

해군 또는 그이외 정부의 세력을 축으로(사이퍼폴,신병기.새로운기관)을 통해서 제거하려 들수있다 생각드네요.

모바일이라 제대로 못썻지만

정리

1.925화에 중요한 대사는 미호크의 레벨리 의제언급

2.미호크의 대사는 향후 사황축이 무너지고 이후 스토리를

살짝 떡밥을 던진것

3.그것은 칠무해제도 폐지및 정부에 영향을 끼치는 악을 대대적으로  소탕(늘 방어만했기에)

4.로가 조커와 통화에서 언급했던 무언가를 준비하는것 처럼=신해군본설립되고 신해군대장을 차출 그리고 불필요한  칠무해 폐지와 해군을 정부의 얼굴 때문이라던 오로성의 말처럼 해군이 아닌 사이퍼폴, 신병기 또는 다른기관의 등장을 예고한것이고

사황 에피소드 이후 남은 강자들의 싸움과(최악의세대 샹크스 검은수염 예상) 혁명군vs정부의 다툼을 이어갈거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