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전쟁과는 다르게 백수해적단과의 전면전으로 이겨서 몰아내게 만드는 일인데..
병력대결이 되기도 하지만, 공격하는 쪽은 방어하는 쪽의 10배는 세야 이길수 있다는데..
간극을 줄여서 이긴다쳐도 병력 거의다 잃고 남는 것도 없을듯..
더구나 오뎅이 살아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득 되는게 하나도 없음..
정상전쟁은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에이스 탈환이라는 득이 있는데... 더구나 정상전쟁은 탈환후 도주라는 선택지이지만,
와노쿠니 전쟁을 하게되면 두 사황중 하나는 향냄새 맡아야 되는 거잖아.. 영역뺏기전쟁이니까..
단순히 와노쿠니에서 카이도우와 전면전을 안한다고 흰수염이나 해군이 평가절하되는 건 오류라고 봄..
그런 의미에서 루피가 내부에 반란군이랄수 있는 사무라이들과 합세한다고 해도 카이도우와 떠서 이긴다면 이게 진짜 밸런스 붕괴지..
아무리 축제를 틈타서 기습이라고 해도 사황끼리나 해군도 희생이 커서 함부로 못하는 세력에 맞짱떠서 아무 희생없이 모두 지켜낸다는게 말이 되나.. 쿠이나는 ㅆㅂ 계단에서 굴러서도 뒤지는데.. 사황과의 전쟁상황이 계단에서 굴러 죽는 상황보다도 사상자가 적다는게 말이 되냐...
사황들과 해군의 밸런스보다
세계관의 보편적 밸런스에 적용되지 않는 주인공버프가 더 문제다..
빅맘이 카이도 부하 한테 발리는건못봤습니까 바다 물살이 반대라 배한척도 들어오기 힘든데 대군을 이끌고 거기 처들어가겠다면 도착하기전에 반이상은 수장인데 꼭 그럿게 보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흰수염은 오뎅보기전에 그물살을 한번 격어봤으니 결단을 못내린거 같고 평지로 붙음 친동생 생각한 오뎅인데 가만뒀을 까합니다 그리고 레일리 케릭터로 암시를 줬는데요 강한놈이랑 붙어서 죽기 살기로 하면 패기는 올라간다고 드래곤볼 사이어인 변신하는거처럼 일딴 주인공은 루피 잖아요 ^^
드래곤볼은 사이어인의 종특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루피는 그냥 루피.. 강한놈과 죽기살기로 실전에서 패기가 오른다는데, 그게 루피만 그런거만은 아닌데, 유독 루피만 더 오르니까.. 루피가 유독 강한 사람과 싸우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유독 강한 사람과 싸우면 보통 죽는게 정상인데.. 주인공버프가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패배만 하고, 강해질 요소가 주변에서 기다렸다는 듯 튀어나옴..;;;
병력대결이 되기도 하지만, 공격하는 쪽은 방어하는 쪽의 10배는 세야 이길수 있다는데..
간극을 줄여서 이긴다쳐도 병력 거의다 잃고 남는 것도 없을듯..
더구나 오뎅이 살아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득 되는게 하나도 없음..
정상전쟁은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에이스 탈환이라는 득이 있는데... 더구나 정상전쟁은 탈환후 도주라는 선택지이지만,
와노쿠니 전쟁을 하게되면 두 사황중 하나는 향냄새 맡아야 되는 거잖아.. 영역뺏기전쟁이니까..
단순히 와노쿠니에서 카이도우와 전면전을 안한다고 흰수염이나 해군이 평가절하되는 건 오류라고 봄..
그런 의미에서 루피가 내부에 반란군이랄수 있는 사무라이들과 합세한다고 해도 카이도우와 떠서 이긴다면 이게 진짜 밸런스 붕괴지..
아무리 축제를 틈타서 기습이라고 해도 사황끼리나 해군도 희생이 커서 함부로 못하는 세력에 맞짱떠서 아무 희생없이 모두 지켜낸다는게 말이 되나.. 쿠이나는 ㅆㅂ 계단에서 굴러서도 뒤지는데.. 사황과의 전쟁상황이 계단에서 굴러 죽는 상황보다도 사상자가 적다는게 말이 되냐...
사황들과 해군의 밸런스보다
세계관의 보편적 밸런스에 적용되지 않는 주인공버프가 더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