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vs아카이누는 작가인 오다입장에서 보면됨

2 1,642 01.24 09:39

정상결전에서

아카이누 정말 대단했음

정상결전 뿐만아니라 아카이누 ㅈㄴ 강하긴함

티치도 사황되기전에 해적단이 아카이누 한명보고 내뺄정도니

 

비록 이빨 빠진 호랑이이긴 했지만 흰수염 머가리도 날리고

흰수염 지진펀치 맞고도 시간 지난뒤에

다시 올라와서 무쌍찍는 모습

'해적이란 악을 용서하지마라..'

그 누가와도 막가파 였던 아카이누

 

근데 그런 아카이누가 샹크스 등장과 저지로

잠잠해짐..

 

 

벤베크만이 저지했던 키자루나

아오키지 다 루피한테 마지막 한방씩은 날렸는데

 

그 누구보다도 루피 조지기에 혈안이 된 아카이누의

전의는 샹크스의 등장과 저지 후에는 완전히 꺽여버림

 

그리고 샹크스 왈

'아직 더 날 뛰고 싶은 녀석은 내가 상대해주겠다'

 

그리고 샹크스를 상대하겠다는 놈은 한놈도없었음..

 

아카이누가 부상으로 불리했던 상황인건 맞음

하지만 아카이누 혼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세력으로는 오히려 유리했던 상황임..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내가 중요시 보는건 아카이누의 전의와 태도 변화임

 

흰수염이 배에 칼빵 뚤렸다고 대장들 상대로

전의가 꺽였나?

아카이누한테

머가리 날라가든 총칼에 몸이 뚤리든

전의가 꺽인적은 한번도없음..

 

 

샹크스 아카이누는 오다가 어느정도 정리해줬다봄

샹크스는 아카이누 미만일수는 없음

최소 아카이누 이상임

 

샹크스가 아카이누 미만이면

작가인 오다의 정상결전 묘사자체가 말이안된다

최소 이상임

Comments

로지온 01.24 23:54
[아카이누가 부상으로 불리했던 상황인건 맞음

하지만 아카이누 혼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세력으로는 오히려 유리했던 상황임..]

이 부분이 의문이 가네요. 정말 샹크스를 제외하면 해군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했을까요?

첫번째로 샹크스는 홀홀단신으로 온 것이 아니라 휘하의 해적을 다 델고 온 상황이었죠 혼자왔는데 이카이누가 참았다면 모르겠지만 샹크스 해적단도 상당히 강한 설정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샹크스가 오기전까지 전쟁은 해적쪽이 불리하기는 했지만 샹크스 '해적단'이 왔으니 해군의 압도적 승리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전쟁의 목표입니다. 정상해전의 목적은 에이스의 처형에 있었고, 이를 위해 해군과 흰수염 해적단이 전쟁한 설정입니다.  샹크스가 정상해전 장소에 도달했을때는 이미 에이스는 처형당했고 흰수염은 죽었습니다. 즉, 해군 입장에선 전쟁의 목적은 달성한 상황이고, 그 과정에서 해군도 상당히 피해를 본 상황입니다.  더 이상의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샹크스와의 추가 전쟁을 일으키는 건 애초의 해전의 목표와 다른것이었죠 이 해전의 결과만으로는 샹크스가 이카이누와 호각일지 우세일지 밀릴지는 명확하지 않아 보입니다. 작가의 의도는 뭐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독자들로서는 둘 사이의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할 상황이 생겼을 때 외에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작가의 설정조차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뭣보다 전투에서는 항상 변수가 있으니까 그 경우에도 누가이기든 강함의 척도가 불명확할 수도 있구요. 흰수염이 이카이누에게 죽었지만  흰수염<<이카이누라고 하기고 애매하니까요.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라는 정의가 강함의 척도라고 하는 것도 모두가 동의하기는 어려운 거구요.
ㅋㅋㅋ 01.28 17:06
어쨋든 사황이 대장보다 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