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파 - 의학 - 의사. 자유롭게 여행중
나미 - 항해술 - 항해사. 세계지도 완성중
로빈 - 고고학 - 고고학자. 유적탐방 및 포네그리프 해독
프랑키 - 조선 - 조선공. 스승을 이어서 해적왕의 배를 만듬
브룩 - 음악 - 브금술사. 외롭다가 동료생김.
우솝 - 구라 - 구라를 하나씩 이뤄나가는 중
상디 - 요리,변태 - 요리랑 여자 밝히는거 정상급. 이쁜이들한테 요리셔틀로 살고 어인섬에서 이상적인 올블루 봄.
징베 - 어인중엔 젤 쌤 - 전투원. 종족 화합을 위해 합류.
각각 자기 담당분야에서 이미 정상급 실력에
그동안 행적이 자기 목표랑 관련이 있는데
조로는 뭔가 이질적임.
해적사냥꾼 -> 해적 이라는 모순되는 경력임.
벌레잡는 세스코 -> 벌레, 경찰 -> 도둑
검사로치면 다른 동료들은 자기분야 정상급에 목표도 뚜렷했는데
조로는 시작부터 세최검이 봐준공격에 한방 컷.
바닥급 실력에서 합류 함.
주스텟인 검술보다 보조스텟인 길치스텟이 더 높음
바로크워크 100명 조로가 조졌을때 생각해봐.
아직도 이스트블루에 이런 강자가 남아있었나 라면서 적들이 읊어댄다
그냥 생각 없이 그림만 보면 이렇게 똥글 싸지르는거지
스토리를 잘 이해하면서 봐바 이미 밀짚모자 해적단은 이스트블루 떠난 시점에 이스트 블루 평정했어.
즉 조로도 이스트블루에서 검사로는 이미 합격점을 넘었단 이야기다.
미호크가 세계최강 검사였을뿐이고, 조로의 모험이 그때 시작된거지.바닥급 실력은 아니다.
제발 똥글 싸지르를 븅닭들아 글도 좀 같이, 스토리도 같이 ..
전투원은 조로고
근처 해적선 덮쳐서 돈벌이하다가 별명 생긴거 자나 돌대가리 썌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