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로자 도플라밍고 vs 로우 분석

1. 그린비트와 다리에서의 1차전 싸움은 로우가 도플라밍고에게 처참히 발렸으나, 이는 후지토라가 개입된 다인전의 양상이었기에 로우가 매우 불리했음

 

 

 

2. 로우는 본인의 능력으로 탄알을 제거하고 루피 덕분에 체력을 보존하며

 

도플라밍고와 2차전 싸움에 대비할수 있었음

 

-> 로우의 체력이나 상태가 최악은 아니였다는 반증

 

 

 

3. 마리오네트와 루피가 싸우고있는 중 도플라밍고와 로우의 1:1

 

싸움이 벌어졌고 이 구도때 명백히 트레볼은 개입한적이 없었음

 

(그 전에 도플라밍고는 루피의 레드훅을, 로우는 무뢰실 공격을 맞음)

 

 

 

4. 로우가 나름 잘싸우며 도플라밍고에게 인젝션 샷을 가했으며

 

추가공격으로 메스 기술을 사용했으나 도플라밍고 한손에 막히며

 

도플라밍고는 먹히지도 않는 공격을 반복하지 말라며 둘의 격차를

 

알수있는 대사를함

 

 

 

(추가적으로 이 과정에서 도플라밍고는 로우가 D의일족이라는

 

사실에 당황했음)

 

 

 

5. 도플라밍고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로우의 팔을 절단시킴

 

 

 

6. 이후 로우가 트레볼한테까지 공격을 가하고 트레볼도 이때문에

 

찐득런처를 사용하며 트레볼도 개입함

 

(도플라밍고 "나 하나도 못 이기는 네가 . . ." 라는 대사를 통해 확인사살)

 

 

 

7. 이후 도플라밍고에게 탄알이 박힌 로우는 커다란 룸을 펼쳐두었고

 

기회를노려 도플라밍고에게 감마나이프와 카운터쇼크로 도플라밍고에게 치명상을 가했고 체력이 다한 로우는 리타이어

 

 

 

8. 이후 도플라밍고는 능력으로 내장을 회복했고 루피가 없었으면

 

로우는 코라손을 따라갔음

 

 

 

 도플라밍고와 로우의 격차는?

 

: 로우가 만전이 아닌 상태였던건 맞으나 그걸 고려해도 싸움자체가 

 

도플라밍고의 너무나도 압도적이였던 싸움이였고, 도플라밍고는 

 

여기서 주요스킬인 마리오네트를 활용하지 않았던점과 더불어

 

가장 큰 '각성'이라는 사기스킬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던점을 생각하면

 

로우가 만전이였어도 큰 차이는 없었을 것

 

 

 

또한 스모커를 통한 간접비교를 해보자면 로우는 스모커와 전투양상 자체를 벌일수는 있는 반면, 도플라밍고는 등장한지 한페이지 만에

 

스모커를 원콤내는 수준임

 

 

 

지금 로우와 도플라밍고가 재결전에는 관심이 없다만

 

냉정하게 드레스로자때 분석하자면 루피도 아니고

 

로우는 압도적으로 도플라밍고에게 발렸음

 

 

 

로우 상태가 정상이 아니였니 트레볼 때문이였니는

 

전부 어줍잖은 변명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