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쿠리전을 다시 보면서

2 3,801 2019.04.24 22:55
루피가  무장색패기를 더 끌어올려서 기어4 의 한방 한방 데미지를 더 올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무장색패기 업그레이드는 100% 기정사실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기어4는 상대가 맞던 막던 상대방이 어쩔수 없이 날라갑니다..  카이도처럼 덩치가 너무 크고 때리는게 약해서 많이는 안 날라가는 경우도 있군요.  일단 카타쿠리전을 보면 카타쿠리가 날라가는  그동안 시간 리스크가 생깁니다.      

 

 

그리고 카타쿠리가 날아가는거에 비해 루피가 쫓아가는 속도가 느립니다.  반박자 빠르게 주먹을 준비하면서 또 때려야한다고 봐요.  상대가 무장색패기써서 막을 시간도 없게. 그리고 콩 오르건은  주먹이 나왓다 안나왓다 하는 시간, 공간 리스크가 너무 큼.  견문색이 어느정도되면 다 피함.  아니면 크래커처럼 몸빵병사가 있던가.  즉 이 기술은 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준 필살기 레오 바주카 연속이 더 낫다고 봅니다.    

 

 

제가보기엔  고무열매각성이 주변이 고무처럼 팅기게되면서  복싱장 링 처럼 맞아서날라가더라도 링에 맞아서 다시 되돌아오면 어떨까싶음.  사각형 안 공간에 6면이 팅기는 벽이 생기게되는거죠. 천장하고 바닥까지.   

 

 

그러면  맞고 또맞고 반복~~       

 

 

만약  기어5나 새로운 기술이 나오지않는다면!  기어4가 마지막일텐데  기어4의 리스크를 없애면서 데미지와 속도를 더욱 끌어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기어4 리스크는 패기소모가 극심하고, 10분 패기못쓰는건데  이거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고무열매각성이 해결해줄거같긴한데 이거는 좀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여담으로 카타쿠리가 날라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서  한번 돌고 난후 서는거보고 진짜 대단하고 미췬넘같았음.  머리뼈 부서진거 아닌가싶었음....   

 

 

무장색패기 즉, 각진떡 상태  파워를 더더더욱  올렸으면 사황에 도전해도 될듯 싶네요.  파워빼고는 진짜  브륄레말대로 걸작이고,  완벽함ㅠㅠ  물론 만약은 없죠. 주인공도 아니고.     

 

 

그리고 벳지 명언은 잊지 못할거임 ㅠ  한때는  갓벳지로 물들었었죠.

 

 

Comments

해적왕 2019.04.25 02:34
걍 도플라밍고처럼 루피능력각성하고 지면을 고무로만들어 어디서든공격하고 튕겨내고 통통대며 카이도잡을듯하다
뱃지명대사는 2019.05.02 18:10
이게 아빠가 살아가는 방식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