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춘 적이 없어서 자신은 없음.
로저가 해적단 해산하기 전,
레일리에게 무언가를 말했다.
이것을 20년 후에 있을 큰 일에
누군가를 인도해줘 또는 기다려.
이런 말이 아니었을까함.
샹크스가 레일리에게 했던
'레이씨 이스트블루에서 로저 선장같은 소년을 봤어요.
로조 선장의 그 말은 하는'
+흰수염에게 '팔 하나는 신시대에 선사하고 왔다.'
*로저에서 샹크스로 그 다음은 루피에게 밀짚모자가 계승되었어.
레일리는 밀짚들에게 2년 전 우솝의 말에 답을 함.
'로저가 이 시대를 만들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어. 결정은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몫이야.'
와 비슷하게.
저렇게 말했으면서도 20년 후인 지금은 뭐가 되었던
큰 일이 일어날 것을 알고 있으니
현재까지 조용히 기대하면서 기다린 것 같음.
그래서 이것에 결론은 오다가 말한 인터뷰 중,
루피 측근 중 누군가가 한 명 더 세상을 떠난다면
다가올 정상결전에서 레일리가 세상을 뜨지 않을까?
함.
끝까지 인도를 해준 스승이면서도
자신이 못한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조력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