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는 확실한데 둘 중 누구냐?
내 생각엔 야마토
킨에몬은 기삿거리 존나없음(사실상 듣보잡)
반면 야마토는 카이도 딸(화제성 존나높음)
약간 프랑키 들어올때 느낌도 있음(cp9하고 cp0라는 배경)
프랑키가 네로 + 후쿠로 잡고 들어왔고
야마토도 넘버즈 하나 잡았고 칸주로도 잡지 않을까?
오뎅이 로저 배에 탔으니까 같은 개같은 소리로 들어올듯
그리고 킨에몬이 왜 후보에 있는거냐 정신두번 나간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