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결전때 마르코가 대장들과 호각을 이루었다.그래서 부선장급이면 대장과 비비는거 아니냐
뭐 이런식으로 말이 나올수도 있다.
그럼 만약에 만약에 정결당시 아카이누 대신에 마르코가 흰수염과 겨뤘다면 같은 결과가 나왔을까??
나는 그런 장면을 절대로 상상도 못하겠다가 내 결론이다.
마르코 닭발킥 수십대 쳐도 흰수염이 쓰러질것 같다는 상상도 못하겠다.
최신 에피소드로 말하면 루피가 카이도우랑 극한의 체력전으로 가서 마치 루치랑 싸웠을때처럼
지친상태가 되면
대장이랑 비빈다는 부선장급인 조로가 아카이누 마냥 카이도우 대가리를 날려
버릴수도 있지 않냐??이거랑 같은 논리이지 않은가??
원피스 세계관내에서 사황을 잡으라고 만든 존재가 대장이다.그리고 주인공 루피다.
마르코 카타쿠리 킹 이런애들 정결당시 아카이누가 흰수염 지진펀치 맞은것처럼 정타로
맞았으면 걍 몸 터져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