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는 조이보이가 라프텔에 남긴 글을보고 '나는 조이보이 당신이 존재하던 시대에 같이 살앗으면 좋앗을것이다' 라고 햇다 이 말은 즉 조이보이때에는 해왕류의 왕인 포세이돈이 잇엇으나 나머지 두 병기가 없엇고 해적왕은 플루톤과 우라노스를 알고 잇으나 포세이돈이 태어나기전이라 이런말을 햇던것이다 그래서 해적왕은 포세이돈이 태어난시기에 자신의 의지를 이어줄 누군가가 나타나 고대병기 세개를 다 모아서 세계정부를 무너뜨리고 D왕국을 부활시키길 바래서 하늘섬의 포네그리프에 이 말의 끝을 마지막섬으로 인도한다 라고 남긴거임
그런거 보면 시라호시가 없으니 다른 고대병기 움직여도 별 의미 없으니 자기를 대신할 능력있는놈 하나 꼬실라고 대해적 시대 만든거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