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가 이번에 로우와 함께 빅맘을 잡았지만 별로
강해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고
나도 로우에 비해 활약이 적어보이긴 하는데 사실 연출보다 중요한 건 작가 생각이지
이번에 키드 활약이 다소 미미했던 게 일부러 삼선장간의 차이를 두려는 오다의 의도라고 생각하냐
아니면 단순 연출미스고 실제로는 로우=키드라고 생각하냐?
극한의 밀리는싸움에도
포기하지않고 쓰러져도 다시일어나 해치웠을때
그게 진정한 강함이라는 일본식만화임
어쨋건 빅맘이 무서운건 저 지독한놈들 두놈이나
상대해야했다는거고
오다는 1대1로 의 상황을 만들지않았겠지
전설급의 사황 하나를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고
싶지않으니 2대1 이라는 다소 비겁한 상황을
만들었겠지 독자들은 역시..그래도 빅맘..
1대1이엇음 못이겻겟다.. 라는 인식을 남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