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논란거리가 되지도 않았을듯..
1. 사황이 사최간, 대장급 정도는 단기간에 제압 가능한데 정결에서 비스타와 서로 여유있게 싸움
2. 흰수염과의 진짜 격차를 알고싶다고 내뱉은 말에서 이미 한수 접고감
3. 그 참격이 또 죠즈에게 생채기하나 못줌
4. 조로가 비비원숭이 쓰러뜨리자 땀흘리며 놀라는묘사
5. 샹크스는 몰라도 샹크스 간부들도 미호크 보고 눈하나 까딱 안함. 반대로 샹크스가 흰수 배 탑승하니까 흰수간부들 초긴장
6. 정결때 이 힘 제어하지 않겠다했지만..
7. 미호크 사는 섬에 해군들 쳐들어오기전에 ㅌㅌ
미호크 한명한테 대장 여러명 투입할만큼 해군입장에서도 여유있진 않을텐데 말임
어떻게보면 과거 샹크스와 라이벌이었다는것과
해병사냥꾼이라는 별명 + 해군 사냥하는 크로스길드 소속덕분에 그정도 현상금이 가능했을듯 싶음.
실력은 명성 고려해서 사황~~대장 사이정도 되보이고 ㅇㅇ
제목처럼 작중 사황에 근접한 묘사 하나라도 나왔으면 논란은 아예 없었을듯.
적어도 비스타,죠즈정도는 몇합 안에 제압했어야함.
정결 흰수염해적단은 목숨을 걸었고
칠무해는 어쩔 수 없이 참전한건데 미호크가 제대로 했겠냐
그냥 가려다가 너무 한심해서 댓글하나 달아준다
작중 설명을 봤을 땐 다이다이는 상크스급이 될 수도 있으나 세계관 내의 영향력과 세력의 힘은 하늘과 땅인듯
이미 검술이 최강이 아니라는 묘사가 많이 있음
심지어 루피랑상디는 조로칼 발로 받아내는 장면도있었음
검술로봤을때 최강의검사이나 종합전투력을 봤을때 최강은 아니란거임
그러니 패왕색사용하는 샹크스가 흰수염이랑 패기붙었을때 묘사랑
정결에서 미호크대사는 차이가 날수밖에없음
미호크가 대접을 받는게 맞는건 다른거 없이 순수하게 검술로만 다른 능력을 사용해 최강자의 반열에있는 사람들과
다이다이 붙을수 있다는거고 이게 어케 보면 열매빨 패왕색빨로 쎈애들이랑은 결이 다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