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레드의 중점은 샹크스와 우타임
샹크스의 대해서는 극장판 치곤 많이 뽐냈음
다만 우타가 존나 흠이였지
토트무지카를 좆도 이유 없이 킨다던가
(안키면 어차피 다 갇히는건데 걍 개병신 확정)
걍 우타컨셉을 루피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미친년
으로 갔어야했다. 집착 등등 싸이코 같은 컨셉으로
루피 하나를 원해서 전 세계를 꿈에 가두고서
루피 주변애들 다 죽이려고 토트무지카 킨거로 ㅇㅇ
그러다 자신의 잘못됨을 깨닫고 목숨을 희생해서
모두를 꿈에서 해방하고 꿈속에서 루피한테 고백하고 죽는거지 루피는 깨어나고 눈물 흘리고 엔딩
그러면 갓작이었을거다
아침 드라마나 봐라
넌 직장노예라 못 보겠지만 나같은 갓수는 아침드라마를 챙겨보지
죽을때까지 절대 볼일없을 극장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