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마는 히요리 연주때메 전투중에 폭주했고
그 전에는 엔마 출력 조로가 다 조절했었음
폭주하는 엔마가 감당 안돼서 걍 자포자기로
패기 존나 남용 모드=염왕 모드 돌입
패기를 뽑아내는 검을 해방하니까
잠재된 패왕색까지 같이 뽑혀나옴(무의식)
분수마냥 뿜어져나오는 패기를 조로가 무의식적으로 붙들어매니까 루피의 기어4마냥 연기 발생(무의식적인것도 맞고, 단순 방출이 아니라 패휘감을 쓰는것도 맞음.)
"빨리 끝내자, 죽겠다"
애초에 엔마 폭주때메 고생한거라
지금은 이미 자연스럽게 사용할 가능성이 높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