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현 시점의 늙가프가 쿠잔의 얼음을 깬거자체가 거품은 아니라고 봄

0 1,602 2023.08.09 13:44

당장 도플이 쿠잔의 얼음을 깼지만 시간을 좀 들여서 깬뒤 ㅈㄴ 헉헉댄거나 지병 걸린 늙수염도 본인이 먹은 

흔들흔들 열매의 진동능력으로 쉽게 깬거라서 현시점의 늙가프가 쿠잔의 얼음을 순수한 본인 패기만을 이용해서 

무리 없이 즉각 바로 깨버린것자체가 거품은 아니라고 봄.

 

 

글고 1089화에 루피 해적단이 요크를 잡는게 생략된것처럼 현 시점의 늙가프의 경우에도 분량문제로 ㅈㄴ 생략되서 

그렇지 실은 쿠잔과 시류를 필두로 한 검은수염 해적단 간부들과 잡졸 해적들이 현 시점의 늙가프 하나를 

ㅈㄴ 오랫동안 다굴쳐서 겨우겨우 힘들게 잡은걸로 보임.

 

 

또한 섬이 멀쩡한건 쿠잔과 시류를 필두로 한 검은수염 해적단 간부들과 잡졸 해적들이 현 시점의 늙가프 한명을 상대로 

오랫동안 다굴쳐서 겨우겨우 힘들게 잡은뒤 피사로가 본인 능력으로 섬을 복구했다면 납득 안되는게 아니라고 봄.

 

 

즉 가프가 거품인게 아니라 분량문제로 인해 전투들이 생략되서 그렇게 오해받았다가 맞아보임.

 

 

 

애초에 가프가 진짜 거품이었으면 로저가 대놓고 해군 지휘관보고 가프 또는 센고쿠중 한명을 데려와라 

그럼 나를 잡을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할 이유가 없으므로 가프가 스모커등처럼 진짜 거품일수가 없음.

 

 

 

게다가 정사인 원피스 0화에서 마린포드에서 날뛰던 금사자 시키를 센고쿠와 함께 2:1 구도로 생포했는데 

가프가 스모커처럼 거품이면 끼지도 못했거니와 콩이나 세계정부가 수십차례 넘게 대장 진급 명령을 내릴이유도 없었을꺼임.

 

 

 

 

진짜 연출을 좀 더 신경써서 하면 될껄 굳이 ㅈㄴ 생략한건 뭔지 ㄹㅇ 의문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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