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 저평가는 티치 캐릭터성이 만들어낸 것 같음

0 889 2023.08.23 20:19

이기는 승부만 하려고 하고

 

조금만 얻을거 없거나

 

불리해지면 무조건 빼다보니

 

 

 

솔직히 좀 이미지가 그럼

 

 

 

게다가 싸울때 흰수염이 말했듯 방심도 꽤 하는 편

 

 

 

카이도우처럼  "싹 다 드루와~ 일단 한대는 서비스로 맞아준다" 느낌도 아니고

 

샹크스처럼 "깝치면 바로 골로 간다"

 

 

 

이런 느낌도 아니라서

 

뭔가 카 & 샹에 비하면 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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