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승부만 하려고 하고
조금만 얻을거 없거나
불리해지면 무조건 빼다보니
솔직히 좀 이미지가 그럼
게다가 싸울때 흰수염이 말했듯 방심도 꽤 하는 편
카이도우처럼 "싹 다 드루와~ 일단 한대는 서비스로 맞아준다" 느낌도 아니고
샹크스처럼 "깝치면 바로 골로 간다"
이런 느낌도 아니라서
뭔가 카 & 샹에 비하면 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