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전에서 시작도 하기전에 이미 사무라이들한테 타격이 미미하다 한들 체력소모도 있었고,
이후 루피 도착 후 얼마 안가서 리타, 이후 로, 키, 조의 호위 아래서 낮잠. 여기서도 로 키 조에서 카이도 체력 소모,
루피가 카이도와 1:1 한다고 선언 이후 한번의 리타, 이후 모모노스케 도움으로 전장 복귀,
카이도는 싸우면서 오니가시마도 띄우며 싸우고 있었고, cp의 방해가 있었지만 일단 한번 더 리타,
니카상태에서도 한번 리타후 리듬파워로 부활 이후 간신히 이겼는데
세계정부가 자리 끼워넣는다고 강제로 버기, 루피를 사황에 집어넣음. 일단 사황의 자리에 앉았으니 사황급은 맞지
근데 카이도나 빅맘 샹크스 급은 아직은 아니다.
반면에 키자루와 정정당당하게는 아닌데 이건 루피한테 성립이 될게 아니라 키자루한테 문제가 있는거지.
기어 포스만 놓고 봤을때 키자루가 여기서 루피실력을 단정지었지. 역시 카이도를 쓰러트린 남자네~ 쉽지는 않겠네 하면서.
이후 에그헤드 방어벽으로 날려버림 > 루피 뜨거워죽는줄 알았다며 불에 지져진듯 달려옴.
이후에 계속 키자루는 도망만 다녔는데 장균이 말대로 당연하지, 목표가 루피가 아니고 베가펑크였으니까.
근데 그 자랑하던 빛의속도로 크게 달아나지도 못했으며, 분신마저 날려버리는 루피하며 결국 임무도 실패했고 루피한테 리타 까지당함.
루피는 정정당당했고, 키자루는 제대로 상대는 안해줬을지언정 루피앞에서 도망칠수도 없던 수준이였음
cp0가 카이도와 루피 싸움 방해하고 카이도앞에서 도망 못친거랑 마찬가지다.
걍 도망쳐봤자 언젠가 잡히는거였고 키자루도 마찬가지.
루피가 사황이 됐기에 사=대가 성립되는거지 카 빅 샹만 놓고 봤을때 사 > 대 임